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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교역 11개월째 감소세


남북한 간 교역 규모가 지난 7월에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해, 11개월째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세청은 지난 7월 한 달 간 남북한 간의 교역 규모는 1억4천25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78%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남한에서 북한으로의 반출은 3천6백48건에 6천4백72만 달러였으며, 북한에서 남한으로의 반입은 3천12건에 7천5백26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결의 1874호 이행 차원에서 귀금속 등 사치품 13개 품목의 북한으로의 반출을 지난 17일부터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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