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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성 인권 신장 국가발전의 동력’ – 클린턴 미 국무장관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은 국제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최근 아프리카 7개국 순방 중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보낸 메시지의 핵심이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는 도덕적, 경제적 지상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성들에게 교육과 의료, 소득활동을 위한 권리와 동등한 기회가 부여되면 여성들은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클린턴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그러나 여성들이 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나고 학대 당하면 번영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너무나 많은 곳에서 여성들이 사회저변으로 밀려나고 학대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아공화국에서는 여성들이 국가를 아프리카의 경제적 축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남아공화국 전역에 걸쳐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는 중소규모의 사업체들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샐리 마렌고는 남아공화국의 그런 여성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샐리 마렌고는 첫 사업으로 구리,아연 주물공장을 시작했고 이 공장은 지금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여성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케냐 여성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완가리 마타이 나이로비 대학교 교수는 국제 환경보호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의 여성 정치인, 엘렌 존슨 설리프 대통령은 내전으로 시달려온 라이베리아 의 국정을 맡아 여성들이 국가를 이끌어갈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더 나아가 전세계에서 여성들의 권리신장과 활동 전망은 고무적이지 않습니다. 법이 여성들의 재산 소유권, 결혼 생활에서의 스스로의 선택권 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빈곤인구의 대다수가 여성들이며 굶주리며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성들은 전쟁 중에 성폭행당하고 가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이른바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가 하면 인신매매 당하고 생식기 절제 등 폭력적인 인격훼손의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여성들에 대한 악행에 대해 세계가 한 목소리로 그러한 폭력의 종식을 외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아프리카에서 여성의 권리가 보호, 존중받고 여성들이 교육과 직업을 추구하는 기회를 누리며 여성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한 동반관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아프리카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8억이 넘는 인구와 그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건설과 창의, 번영을 추구하는 기회의 대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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