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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메리칸 드림] 한국인 형제, 미 워싱턴 D.C. 경찰국서 나란히 형사


꿈을 쫒는 이민자들의 이야기, 나의 아메리칸 드림(My American Dream), 오늘은 [형제는 용감했다] 미국 워싱턴 D.C. 경찰국에서 근무하는 형제 형사, 오영석, 오영조씨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늦은 밤.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오영석 순경은 한 통의 무전 연락을 받는다. 방금 권총사고가 발생했다는 연락이었다.

저 길 건너가 바로 우리집인데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데 옆을 딱 보니까 인상착의 똑같은 애들이..

순간 오영석 순경의 가슴은 심하게 뛰기 시작한다. 경찰관 생활 3년차, 그동안 많은 사건 사고들을 다뤄왔지만 지금 마주친 이 상황은 너무나도 위험하다. 그도 그럴 것이 범인들은 뉴욕에서도 두건이나 살인사건을 저지른 흉악범이라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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