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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소토마요르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가결


소니아 소토마요르 연방법원 판사가 미 역사상 최초로 히스패닉계 연방 대법관이 됐습니다.

미국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인준안을 찬성 68, 반대 31로 가결했습니다.

이날 표결에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다수당인 민주당에 합세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주에 실시된 소토마요르 지명자 인준 토론회에서 다수의 공화당 의원들은 그가 개인적인 선입견을 토대로 판결을 내릴 것이라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소토마요르 지명자가 경험이 풍부하고 온건한 성향의 판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미 역사상 세 번째 여성 판사가 됩니다. 푸에르토 리코 출신 부모의 딸인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데이비드 수터 대법관의 후임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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