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란, 억류된 미국인 심문


이란 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불법입국혐의로 억류된 미국인 3명을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파스 통신은 4일, 이란 코데스탄 주 부 주지사의 말을 인용해, 이들 미국인들이 어떤 범죄도 실토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인 3명은, 이란 접경 마을인 마리반 근처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란 텔레비전은, 이들 미국인들을 간첩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북부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보안 책임자는, 미국인들이 국경 지역 근처의 폭포를 관광하기 위해 갔다가 이란 국경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우드 대변인은 4일, 미국은 여전히 이란이 이들 미국인들을 억류하고 있다는 공식 확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