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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 여자프로골프서 한인 선수들 꾸준히 10위권 내


지난 한 주 동안 펼쳐졌던 운동 경기 소식을 간추려드리는 스포츠스포츠, 유지승 기자 연결됐습니다.

Q: 지난 주에 LPGA 미국여자 프로골프 소식이 없었는데 이번 주에는 미국 여자 프로 골프 소식 먼저 짚고 넘어갈까요?

A: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Q: 미국여자프로골프지만 이번 대회는 영국에서 열렸죠?

A: 네, 영국에서 열린 브리티쉬오픈 대회에서 카트리나 매튜 라는 노장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아쉽네요 첫날 둘째날 까지만 해도 김송희 선수등 우승 가능성을 높였던 한인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A:네, 하지만 결국 백전노장 카트리나 매튜 선수가 합계 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이 매튜 선수 지난 주에 힘든일을 경험하지 않았나요?

A: 프랑스에서 열렸던 에비앙 마스터즈에 출전하기위해 경기장 근처의 숙소에서 머물렀었는데 숙소에 불이나서 같이 있던 남편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다시 환한 웃음을 찾았고 남편의 화상도 치유됐다고 합니다.

Q:그런데 백전노장 백전노장 하는데 이 매튜 선수 올해 나이가 몇이죠?

A: 매튜 선수 일단 두 아이의 엄마구요. 올해로 40입니다.

Q: 그렇군요.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다 좋게 마무리되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지난 2008년에는 신지애 선수가 이 대회 브리티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는데
올해는 아쉽게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했군요.

A: 그렇습니다. 신지애 선수는 나흘합계 3오버파로 공동 8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Q: 하지만 이번 대회 눈에 띠는 점이 있었다구요.

A: 네 일단 한인 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3위를 기록한 한희원 선수가
오래간 만에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 김초롱, 최나연 등 4명의 한인 선수가 10위 안에 그리고 미쉘위 선수가 계속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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