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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재판 야기한 미국인 입원


버마의 민주화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택연금 규정 위반 관련 재판을 야기한 미국인 남성이 어제(4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미국인 존 예타우씨가 발작증세를 보인 뒤 양곤종합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예타우씨는 당뇨 등 여러 질병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타우씨는 지난 5월 초 수치 여사의 초대를 받지 않은 채 호숫가에 있는 수치 여사의 집을 수영을 해 방문한 뒤 수치 여사의 허가로 이틀 간 주택에 머물렀습니다.

버마 군사당국은 이를 확인한 뒤 수치 여사를 가택연급 규정 위반혐의로 체포해 재판을 열어 왔으며 최종 판결은 오는 11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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