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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월 3일


1958년 8월 3일 오늘

세계 최초의 원자력 미 잠수함, USS노틸러스호가 북극의 만년빙 밑을 지나 그린랜드 해까지 가는 역사적인 잠수항해에 성공합니다.

노틸러스호는 4년 전인 1954년, 수시로 부상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기존의 잠수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조된 역사상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이었습니다.

열흘 전 노틸러스호는 윌리엄 앤더슨 중령의 지휘 아래 진주만을 떠나 베링 해협을 거쳐 북극으로 건너 갑니다.

이후 노틸러스호는 알래스카 앞바다에서 잠수해 시속 19.05 노트로 96시간에 걸쳐 잠수 항해해, 1958년 오늘 그린랜드해에서 부상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로써 노틸러스호는 세계 최초로 북극 점 수면 밑을 통과한 잠수함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492년 8월 3일 오늘,

이탈리아의 탐험가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을 위한 첫 항해를 떠납니다.

콜럼버스는 대서양을 서쪽으로 계속 항해하면 동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콜럼버스는 항해 자금 마련을 위해 스페인의 여왕인 이사벨 1세를 찾아갔고, 해외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이사벨 1세는 콜럼버스에게 선박과 자금을 내줍니다.

결국 콜럼버스는1492년 오늘, 니나호, 핀타호, 산타마리아호 이렇게 세 개의 함선에 90 여명의 선원을 태우고 스페인의 팔로스 항을 출항했습니다.

그리고 항해 후 70일 만인 1492년 10월 12일 콜럼버스는 마침내, 신대륙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콜럼버스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발견한 땅이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인지 알지 못하고, 그 곳이 인도라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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