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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 경제 정책 침체도 줄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새 정부의 경제 정책이 경기침체에 제동을 거는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 따르면 미국 경제의 위축이 완화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31일 연설에서 현재 미국 경제의 방향에 낙관적이라면서,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았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실업률 증가가 여전히 큰 문제이며, 인력 시장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경제의 완전한 회복도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4분기에 국내총생산은 1퍼센트 줄었습니다. 이는 올 1/4분기에 6.4퍼센트 감소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것입니다. 국내총생산은 일정기간 동안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총합계로, 미국의 경제 상황을 가늠하는 지표가 됩니다.

하지만 미국의 최근 실업률은 9.5%로 지난 26년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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