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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법사위, 소토마요르 인준안 가결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가 28일 소니아 소토마요르 판사에 대한 연방 대법관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통과할 경우 미국 최초의 히스패닉계 연방 대법관이 됩니다.

이 날 법사위는 찬성 13표, 반대 6표로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상원 전체 표결은 다음 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28일 투표에서 패트릭 레히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전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레히 법사위원장은 소토마요르 판사가 지난 1백년간 지명됐던 어떤 후보보다도 풍부한 연방 법원 경험을 지녔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으로는 린지 그레이엄 의원이 유일하게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소토마요르 판사가 대법관 자격을 갖췄으며, 대법원의 균형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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