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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수치 여사 재판 종료


버마 군사재판소 검사들은 27일 버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에 대한 재판에서 최후 발언을 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수치 여사의 변호사인 누엔 윈 씨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 검찰 측이 거의 4시간 동안 최후 주장을 했지만, 수치 여사에게 유죄를 내리기에는 법적으로 미흡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수치 여사가 지난 5월 미국인을 집에 들임으로써 가택연금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버마 법원은 이 날 또한, 이 미국인 변호사들의 변론과 수치 여사와 함께 거주하는 여성 두 명으로부터 최후 진술을 들었습니다. 이 들 모두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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