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평양 최초 패스트푸드 개점


북한 평양에 최초로 '속성음식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에서 발행되는 조선신보에 따르면 지난달 초 평양의 금성네거리에는 '속성음식센터'인 '삼태성청량음료점'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같은 속성음식을 '패스트 푸드'라고 하는데 이는 북한 최초의 패스트푸드 식당입니다.

싱가포르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이 식당은 '다진 소고기와 빵' '구운 빵 지짐', 각종 탄산물 그리고 남새와 금강 생맥주등이 제공됩니다.

음식 가격은 다진 소고기와 빵이 190원이며 금강 생맥주가 76원입니다. 또 이 식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이 식당은 조만간 평양에 새로운 분점을 개업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측은 이 식당을 열기 위해 설비와 자본을 제공하고 북한측은 음식 원자재와 인력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