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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크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22일) 백악관에서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이라크의 조속한 국민화합을 더욱 재촉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이라크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말리키 총리의 이슬람 시아파와 소수계인 수니파, 그리고 쿠르드족 사이의 갈등 해소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내 정파와 민족 간 정치적 화해가 미래 이라크의 안보와 안정을 좌우할 필수요소라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오늘 회담에서 이라크의 석유소득과 국경 경계선 문제, 이라크에 대한 외국의 투자 확대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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