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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바마 대통령, 미 프로야구 메이져리그 올스타전서 시구


지난 한 주동안 펼쳐졌던 운동 경기 소식을 간추려드리는 스포츠 스포츠 시간입니다. 유지승기자 안녕하십니까?

A: 네 한 주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스포츠 스포츠 시작하겠습니다.

Q: 지난 14일 이었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져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는데요. 이런 저런 재밌는 일들이 있었다면서요?

A: 무엇보다도 미 프로야구 역사상 4번째로 대통령이 경기에 앞서서 시구를 했습니다.

Q: 그러니까 역대 존 F 케네디, 리차드 닉슨, 그리고 제럴드 포드에 이어서였군요?

A: 그렇습니다. 하지만 정작 투수가 던지는 위치에서 공을 던진 대통령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이었습니다.

Q: 그럼 그 전의 대통령들은 투수들의 자리에서 공을 던지지 않았다는 말인가요?

A: 투수와 포수의 사이 거리가 정확하게 18.44 미터 입니다. 그런데 그 전의 대통령들은 조금 앞으로 나와서 한 14미터 정도에서 공을 던졌고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은 정확하게 18.44 미터의 위치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Q:일반인 즉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던지기에는 조금 먼 거리네요

A: 오바마 대통령은 시구를 마친 후에 백악관에서 1주일 동안 연습했다고 밝히고
좌완 투수가 필요한 팀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말해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Q: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입었던 의상도 도마 위에 올라 있던데요?

A: 일단 오바마 대통령은 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의 점퍼를 입고 나왔는데 원래가 오바마 대통령이 '난 시카고 화이트 삭스를 응원하는 야구 애호가다'라고 말했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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