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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미 유색인종 촉진 동맹서 연설


미국 역사상 첫 번 째 흑인 대통령인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16일 전미유색인종촉진동맹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설을 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설은 뉴욕에 있는 전미유색인종촉진동맹에서 행해질 예정입니다. 백악관 보자관들은, 대통령이 이번 연설에서, 정부와 이웃들간의 동반자 관계를 논의하고, 청년들이 더 큰 성취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미유색인종촉진동맹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민권 단체로, 지난 1909년 창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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