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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마요르 대법관 지명자 청문회


소니아 소토마요르 연방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13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시작됐습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상원의 인준을 받을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히스패닉계이자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대법관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민주당의 패트릭 레히 상원 법사위원장은 청문회에서 소토마요르 지명자가 성취한 삶과 법무 기록을 치하했습니다. 레히 위원장은 청문회가 공정해야 하며 소토마요르 지명자의 기록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화당의 제프 세션스 상원 의원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상 인들의 우려와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을 대법관의 자리에 앉히려고 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세션즈 의원은, 공평하기 보다는 사적인 배경이나 편견, 동정심이 판결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사람들 대법관으로 인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소토마요르 지명자가 인종관련 문제에 대한 공적 발언과 판결에 대해 설명을 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현명한 라틴계 여성이 똑같은 생활 경험을 하지 않은 백인 남성보다 훨씬 나은 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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