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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바 대통령, 시리아와 관계개선 희망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부 시리아가 취한 행동들 때문에 불편했지만, 시리아와의 관계가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영국의 방송사인 스카이 뉴스와의 회견에서 시리아가 몇몇 현안에서 좀 더 건설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스카이 뉴스와의 회견을 통해서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를 방문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의 비공식 초청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답을 하지 않았지만, 미국 정부는 지난 4년간 비어있었던 시리아 주재 대사를 지난 6월에 재임명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시라아가 미국이 테러 단체로 지정한 하마스를 지원한다고 비난하면서, 동시에 시리아의 인권문제와 시리아가 이웃 나라인 레바논에 간섭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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