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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폭탄공격, 34명 사망


이라크 북부 탈 아파르시에서 오늘(9일) 연쇄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4명이 숨지고 6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당국은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400km 떨어진 탈 아파르시에서 첫 자살테러범이 폭탄을 터트렸으며 피해자들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자 두 번째 자살테러범이 폭탄을 터트려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그다드의 사드르 시에서도 폭탄 폭발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주 미군이 도시들에서 철수한 이후 여러 건의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는 어제 연쇄 폭탄공격이 발생해 14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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