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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6일 미 중동 특사 만날 예정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평화 협상 재개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로 인해 발생한 미국과의 분규를 해결하기 위해 또다른 노력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바락 국방장관은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와 만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은 6일 런던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합니다.

바락 장관은 5일 이스라엘은 미국이 지지하는 2003년의 중동 평화 로드맵을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다른 당사국들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일종의 외교 절차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동평화 로드맵은 이스라엘에 대해 장래 팔레스타인 국가 영토로 현재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의 정착촌 건설 활동을 전면 동결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인구 성장을 이유로 정착촌 주택 건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행정부는 그 같은 활동을, 평화 과정의 장애 요인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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