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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영국 대사관 분규 관련 이란 대사 소환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이란 주재 영국 대사관 직원 구금에 대항해 회원국 내 이란 대사들을 소환했습니다.

관리들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3일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U 관리들은 이란 정부 관리들에게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추가 조치들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앞서 이란 혁명 수호 위원회(Guardian Council)의 위원장, 아야톨라 아흐마드 잔나티는 일부 영국 대사관 직원들이 이란의 대선 후 반대 시위에 간여된 혐의로 재판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대사관 직원 7명은 지난 28일 테헤란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란은 일부 직원들을 석방했지만 2명은 여전히 구금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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