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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폭탄 폭발 13명 사망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13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치안당국은 26일 바그다드의 한 시장에서 오토바이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하면서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오토바이에 못과 철공구들로 위장된 폭탄이 이날 인파가 많이 붐비던 오전에 시장에서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이라크 내 폭탄 공격에도 불구하고 치안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슬람교 시아파와 수니파, 쿠르드족이 일부 주요 정치적 견해차를 타개하면 치안 상황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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