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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이란 시위 부채질 부인


이란의 대선에 뒤이어 서방국가들이 항의시위를 고무하고 있다는 이란정부의 비난은 사실이 아니라고 유럽연합이 일축했습니다.

유럽연합, EU 의장국인 체코는EU 회원국들에게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이란 정부군의 폭력 대응에 항의하기 위해 각국 주재 이란 외교관들을 소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란으로부터 가장 격렬한 내정간섭 비난을 받고 있는 영국은, 이란주재 영국 외교 관 가족들을 이란에서 철수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또한 자국 국민들에게 이란으로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시리아의 왈리드 알 모알렘 외무장관은 서방측의 이란 내정간섭이 이란과 미국간 협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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