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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오 반군 테러단체 지정


인도 정부는 공산당 산하 마오쩌둥주의 분파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로 당국은 앞으로 마오쩌둥주의 당원들과 동조자들을 체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도 내 마오쩌둥주의 반군이 오늘부터(22일) 5개 주에서 48시간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당국은 폭력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마오쩌둥주의 반군은 비하르, 차티스가르, 자르칸드, 오리사 와 웨스트뱅갈 주들에서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마오쩌둥주의 반군들은 자신들이 빈민들과 소작농들을 위해 착취와 부패에 대항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오쩌둥주의 반군들은 인도 삼림지역의 3분의 1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정부군은 지난 주 웨스트 벵갈에서 마오쩌둥주의 반군 소탕작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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