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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국가들, 이란 대선후 폭력사태 간섭 주장 일축


서방국가들은 자신들이 이란 대선후 폭력 사태를 부추기고 있다는 이란 정부 측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데이빗 밀리반드 외무장관은 21일 외국 나라들이 이란내 반정부 시위를 조종하고 있다는 이란정부의 발상에 대해 무조건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다이앤 파인슈타인 의원도 미국 CNN 방송에 출연해 이란 대선 후 이란인들에 대한 어떠한 조종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대선 이후 영국의 BBC 방송과 미국의 소리 방송이 이란의 국가 분열을 선동하면서 반정부 집회를 배후 조종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테헤란 주재 BBC 상주 특파원을 추방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의 댄 오스틴 국장은 미국의 소리는 이란인들에게 정확하고 신빙성있는 광범위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란 정부의 비난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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