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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폭탄 공격, 최소 50명 사망


이라크 북부 이슬람 시아파 사원 인근에서 20일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17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날 공격은 키르쿠크 시 인근에서 정오 예배 시간에 맞춰 일어났습니다. 약 25채의 가옥이 파손됐습니다.

의료진은 여성과 어린이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추가 희생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 공격의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쿠르드 족이 이라크 북부 지역을 반자치지역으로 통합하려 하나 다른 주민들은 이에 반대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약 10일 후 이라크 도심지역에서 철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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