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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회, 해적대처법안 통과


일본 의회는 해적 소탕 작전에서 무기 사용 권한을 확대하고, 소말리아 해상에서 외국 국적 선박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을 오늘(19일) 통과시켰습니다.

이날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참의원은 법안을 부결시켰지만, 중의원에서 찬성 335표 대 반대 132표로 통과했습니다.

법안은 소말리아 아덴만에 해상자위대 호위함 두 척을 파견해 외국 선박까지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법안은 또 일본 해군이 해적선에 사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각국은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해적 소탕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평화헌법'은 전투 활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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