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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여사, 감옥서 생일 맞아


버마의 민주주의 운동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9일 양곤 시 외각에 있는 경비가 삼엄한 교도소에서 64세 생일을 맞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 악명 높은 인세인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달 초, 자택에 들어온 미국인 불청객을 머물게 해준 뒤 가택연금 규정 위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상태입니다.

한편, 전 세계의 수치 여사 지지자들은 수치 여사 석방을 위해 연설과 집회,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치 여사의 64세 생일을 축하메시지를 모으기 위해 창설된 인터넷 웹사이트는 현재 만 개 이상의 축하 메시지를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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