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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엿보기] 딸기 따기(Strawberry Picking)


문) 미국생활 엿보기 시간입니다. 김현숙 기자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답) 안녕하십니까? 조승연 기자는 과일을 좋아하시나요?

문) 과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요? 과일 중에서도 저는 수박이랑 딸기를 가장 좋아하긴 합니다만, 오늘은 과일을 물어보는 걸 보니 상큼한 과일과 연관된 미국인들의 단면 엿볼게 될 것 같군요?

답) 네 그렇습니다. 자연이 주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가 이 과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계절에 따라, 때에 따라 다양하게 열리죠, 특별히 조리를 하거나 간을 하지 않아도 되죠. 무엇보다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수박, 포도 이런 과일은 그 어떤 청량 음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잖아요?

문) 과일 말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데요? 또한 과일엔 비타민 씨가 많아서 과일 많이 먹으면 미인이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답) 그러니까요! 그런데 미국인들은 이 과일을 많이 먹을 뿐 아니라 과수원 같은델 가서 직접 따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인들의 Fruit picking즉 과일 따기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문) 미국은 땅이 넓어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른데다 기술설비도 좋고 수출입도 많이 하니까 사시사철 거의 모든 종류의 과일을 맛볼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과일은 제철 과일이 최고겠죠.

답) 거기다 이 제철 과일을 밭에서 따서 바로 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특히 미국인들은 과일 철이 되면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과일 따기를 많이 하는데요, 그러니까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과일 따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죠. 또 미국은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곳곳에 과수원이나 농장이 있다 보니 과일 따러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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