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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해 최북단 섬, 연평도의 긴장과 평온


인천 연안부두를 떠난 쾌속여객선이 145km, 2시간 30분 뱃길을 달려 도착한 연평도. 인구 1500여명이 살고 있는 연평도는 0.24㎢크기의 소연평도와 7㎢에 이르는 대연평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60년대, 연평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조기어장으로 전국의 배가 몰려와 조기를 잡았고,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바다 위에서 열리는 어시장 '파시(波市)'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었는데요.

북한 땅 석도와 불과 3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연평도는 지난 1999년과 2002년 일어난 남-북간의 교전, 1,2차 연평해전으로 끝나지 않은 전쟁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연평도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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