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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장 폭탄테러 19명 사망


이라크 남부의 한 시장에서 차량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날 공격은 나시리야 시 인근 바탄 마을에서 발생했으며, 현지 당국자는 사망자가 19명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소식통들은 33명이 사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상업 중심지인 시장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여성과 어린이들도 사망했으며, 수십 명의 부상자도 발생했습니다.

한편, 현지 주민들은 폭탄 테러와 관련해 느슨한 치안 상황을 비난하면서, 사건 현장을 방문한 관리들에게 항의했습니다. 경찰은 항의하는 군중을 해산시키기 위해 공포를 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마을의 탈리브 알-하산 시장은 경찰 책임자를 해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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