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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샤와르 폭탄테러, 수색 진행 중


파키스탄 북서부의 국경도시 페샤와르의 한 특급호텔에서 9일 오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부상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 당국자들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펄 콘티넨털 호텔 바깥에서 트럭이 폭발한 폐쇄회로 화면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화면에는 한 자동차가 호텔 입구에서 멈춘 이후 총격이 일어나고 이후 폭탄을 실은 트럭이 검문소를 통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폭발로 호텔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는 이번 공격을 비난하며 파키스탄이 테러와의 전쟁에 전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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