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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국무부 보안 점검


미국 국무부의 전직 관리 부부가 쿠바를 위해 간첩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지자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국무부의 보안점검을 지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간첩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국무부 직원들에 대한 비밀정보 사용허가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보안 담당자에게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간첩행위가 드러난 월터 켄덜 마이어스 부부는 지난 5일 연방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쿠바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고 쿠바에 비밀정보를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고 20년 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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