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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박찬호 호투


한주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스포츠 스포츠 유지승 기자 연결합니다.

Q: 자 오늘은 어떤 소식 먼저 전해주시겠습니까..

A: 여러 가지 스포츠 소식이 있는데 오늘은 일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져리그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Q: 그럼 박찬호 선수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A: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박찬호 선수가 LA 다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구원등판해 6회부터 8회까지 3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Q: LA 다져스는 박찬호 선수가 지난해 까지만 해도 몸담았던 팀인데요.
친정팀을 상대로 나서게 된 거군요.

A: 그렇습니다. 원정경기였지만 관중들의 야유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Q: 아무래도 친정팀을 상대로 등판을 하게 되면 관중들의 비아냥과 야유 피해 갈 수 없는데 다행이네요.

A: 다행이죠. 박찬호 선수는 6회 필라델피아의 위기 무사 1,3루에 구원등판해서
병살타와 외야 플라이를 유도하면서 위기를 1실점으로 잘 막아 냈습니다.
하지만 이 1실점은 전에 있던 선발투수가 내보낸 주자기 때문에 박찬호 선수의 실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 박찬호 선수는 7회 안타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그리고 8회에도 3타자를 모두 삼자범퇴 시키면서 3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고 투구를 마쳤습니다.

Q: 박찬호 선수의 호투 정말 오래간 만에 듣는 소식이네요.

A: 그렇죠... 팀도 이날 7-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Q: 지난 주 박찬호 선수 등판했을때 매우 불안했었죠.

A: 지난 주 샌디에고와의 경기였습니다. 한회를 던졌는데 무려 4안타를 맞고 4실점하면서 온갖 비아냥을 들어야 했었는데 이번 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일단 비아냥을 잠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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