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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일 이란과 핵 문제 논의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3일 파리에서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이란 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대통령궁 관계자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이란의 마누세르 모타키 외무장관을 만나, 핵 확산에 관해 우려하는 세계 6대 강대국들과의 대화를 재개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6개국은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란에 보상책을 제시했습니다.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2일, 6대 강대국들은 보상책 제의에 대해 이란으로부터 건설적인 대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과의 대화 희망을 피력했기 때문에 협상이 재개될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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