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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내선 항공기서 폭탄 발견


이란 보안 당국은 31일 아바즈에서 테헤란으로 향하는 국내선 항공기에서 수제 폭탄을 발견해 해체했습니다.

당국은 이 날 키시 항공기가 폭탄이 해체된 아바즈 공항에서 회항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란 언론은 항공기가 1백31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륙한 뒤 몇 분 내에 폭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28일 남동부 자헤단 시의 이슬람 시아파 사원에서 폭탄이 폭발해 기도 중인 25명이 숨지고 1백20명 이상이 부상했었습니다. 사원 폭발에 개입한 것으로 유죄가 입증된 3명은 30일 공개 처형됐습니다. 두 사건은 모두 6월12일 열리는 이란의 대통령 선거를 2주 앞두고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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