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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폭탄 공격 30명 사망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탈레반 무장세력이 동부 펀잡주 주도이고 제2의 대도시인 라호르의 한 경찰서에 폭탄 공격을 가해 30명이 사망하고 2백 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당국자들은 27일 이번 폭탄 공격으로 파키스탄 최고 정보 기관을 포함해 주변의 여러 건물들이 대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의 사망자 가운데는 정보 기관 요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만 말리크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이번 공격이 현재 정부가 북서부 스와트계곡에서 전개하고 있는 탈레반 소탕 작전에 대한 보복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무장자들이 경찰서로 돌진해가 총격을 가하면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4명의 용의자가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어떤 명분도 그와 같은 무차별적인 테러 공격을 정당화 할 수 없다며 이번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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