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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평화의 종소리가 전세계에 울려 퍼지길… ‘세계 평화의 종’ 준공


625 한국전쟁당시 3만명의 중공군이 수장되었다고 알려진 강원도 화천군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평화의 댐은 남-북한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상징하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최대저수량 26만 3천만톤에 이르는 평화의 댐은 지난 1986년 북한강 상류에 건설된 북한의 임남댐 붕괴 등 안전문제를 대비해 건설된 것인데요.

1960년대 이 지역에서 군복무를 하던 한 병사는 625 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한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을 발견하고 전쟁의 비참함과 집과 가족에 대한 간절한 향수를 노래에 담아내 평화의 댐 일대는 전쟁의 아픈 기억을 상징하는 가곡’ 비목’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끝나지 않은 전쟁의 흔적을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있는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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