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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집값 하락’


미국의 경제 현황에 대해 엇갈린 지표들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민간분석기관인 컨퍼런스 보드는 이달 들어 소비자 신뢰지수가 14% 포인트 올라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낮은 주택대출 이자율과 주식시장의 호전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주택값은 올 1/4분기에 계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탠다드 엔드 푸어스와 케이스 쉴러는 26일 발표한 공동 보고서에서 올 ¼ 분기 미국 내 주택 값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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