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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키스탄, 이란 대통령들, 테헤란에서 첫 회동’


이란은 테러리즘과 그밖의 다른 지역 안보 우려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및 파키스탄 지도자들과의 첫 정상 회담을 주최했습니다.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4일 과격주의와 이들 3나라 간 국경을 넘나드는 마약 밀매 활동에 맞서 싸우기 위해 지역간에 보다 더 큰 공조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테러 퇴치 노력을 위한 일종의 추진력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중동 지역에서 보다 큰 역할을 담당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들 3나라가 과격주의를 성공리에 척결할 수 있다면 3나라 간의 정상 회담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3나라 지도자들이 안보와 무역에 관한 정례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나라의 차기 정상 회담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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