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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리아, 팔레스타인과 평화회담 열 용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은 즉각 시리아, 팔레스타인과 평화 회담을 열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어떠한 평화 협정도 이스라엘의 안보 필요성을 다루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날 3일 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귀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지난 18일 워싱턴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팔레스타인 측과의 평화 회담을 중대하게 진전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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