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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A형 독감 중점 논의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 WHO의 연차총회에서 신종 H1N1 바이러스, 일명 '돼지독감'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신종 H1N1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백신 생산도 논의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금까지 전세계 39개 나라에서 8천4백80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92건의 신종 H1N1 바이러스 감염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확인된 환자 대부분은 오사카와 효고 지역 출신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입니다.

한편 미국 뉴욕 시 당국은 뉴욕의 한 중학교 교감이 신종 H1N1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어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미국에서 신종 H1N1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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