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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건강회복’


버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는 건강 상태가 좋으며 버마 군부가 새로 제기한 혐의에 대해 스스로 변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안 윈 NLD 대변인은 수치 여사가 양곤의 악명 높은 인세인 감옥에서 16일 변호사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미국인 존 에토 씨가 호숫가 가택에 몰래 침입한 데 대해 자신과 두 여성 보조인들이 가택연금 상태를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죄가 입증되면 수치 여사는 최고 5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 받게 됩니다.

윈 대변인은 올 해 63살의 수치 여사는 지지자들이 자신이 건강하며, 어떠한 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법원에서 증언할 준비가 돼 있음을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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