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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마잉주 총통 항의 시위


타이완의 친 독립 시위자들은 17일 마잉주 총통의 관저 바깥에서 마잉주 총통의 중국 포용정책에 항의하는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타이완 수도 타이페이에서 이 날 수만 여명의 시위자들이 마잉주 총통의 관저까지 행진했으며, 일부는 밤을 새워 남아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한 민진당은 60만 명이 가두 행진에 동참했다고 밝혔으나 당국은 10만 명 미만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경찰 4천명이 가두 시위 중 파견됐습니다.

시위대는 마 총통의 중국과의 긴장을 줄이려는 조치는 타이완의 자치를 위태롭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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