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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교사는 나의 천직, ’ 탈북자 김신영


지금으로부터 50년을 거슬러 올라간 1958년, 충청남도 지역의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은퇴한 선생님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 때부터 한국에서는 스승의 날을 정해 매년 5월 15일이 되면 스승의 은덕을 기리고 있는데요. 남다른 소회로 이 날을 지켜보는 탈북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북한의 교원 출신 김영신 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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