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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무장세력 140명 이상 사살’


파키스탄 군은 북서부 스와트 밸리에서 지난 하루 동안 일부 고위급 지휘관들을 포함해 140명 이상의 이슬람 무장세력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타르 압바스 소장은 이번 전투는 무장세력의 본거지인 스와트 밸리에서 탈레반을 근절하기 위한 파키스탄 군의 전면적인 시도하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소장은 전투 중 정부군도 7명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민간인도 일부 사망했다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사망자 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가 스와드 밸리에서 무장세력을 근절하라고 지시한 지 하루 만인 8일,

탈레반 거점들로 의심되는 지역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는 최근 며칠 동안 파키스탄 북서부 지방에서 50만 명 이상이 탈출했으며, 지난 몇 개월 간 총 피난민의 수는 약 1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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