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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5월 8일


1886년 5월 8일 오늘

오늘날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코카콜라가 세상에 첫 선을 보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 존 펨블튼은 약을 조제하는 동안 기다리는 단골 손님들에게 자신이 집에서 직접 만든 코카콜라라는 새로운 음료수를 나눠줍니다.

설탕과 탄산수 코카 잎과 콜라콩등을 섞어 만든 펨플튼의 이 청량 음료는 즉시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고 머잖아 애틀랜타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그의 이 새로운 음료수를 사기 원하는 상점들이 늘어갔습니다.

이에 팸블튼은 약국을 그만두고 코카콜라회사를 설립합니다. 이어 이 콜라의 잠재력을 예감한 챈들러라는 사업가가 제조법을 사들여서 1893년 코카콜라를 상표명으로 등록합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하루에 1억 3천 만병 이상 팔리고 있다는 코카콜라의 제조비법은, 하지만 몇몇 사람만 아는 극비사항입니다. 수많은 화학자들과 경쟁자들이 코카 콜라의 원료와 제조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했으나 헛수고였습니다.


존 팸블튼 박사의 제조 비법은 조지아 주 신탁은행의 한 금고 속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56년 5월 8일 오늘,

한국에서 제 1회 어머니 날 행사가 거행됩니다. 한국 정부는 범국민적인 효사상을 앙양하고, 전통 가족제도의 계승 발전을 위해 어머니 날을 제정한다고 발표합니다.

1956년 제정된 어머니날은 그러나 1973년까지 이어지다 이후 어버이날로 개칭돼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년 오늘이 되면, 한국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이날 한국에서는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어버이날은 본래 한국에서 생긴 것은 아니고, 1910년경 미국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눠준 것이 그 유래입니다.

그러다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된 후, 지금까지도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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