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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올해말 미국 경제 회복세 보일 것’


미국 경제가 올해 말 바닥을 친 뒤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밴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 의장이 말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5일 의회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의 경기후퇴가 멈출 것으로 보이는 증거로 소비자 지출의 개선과 소비자 신뢰 회복, 침체된 주택시장의 개선기미 등을 꼽았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그러나 경제 회복의 속도가 느릴 것이며, 실업률도 상당기간 동안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이날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베냉키 의장의 전망을 뒷받침할 만한 경제 보고서들이 나왔습니다. 미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달 비 제조업 부문 활동이 거의 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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