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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군 철수 연기 없을 것'


오는 6월30일 이라크 도시지역에서 미군이 철군하기로 한 계획은 연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라크 정부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미국과 이라크 간의 안보협정에 명시된 미군 철수 시간표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 폭력사태가 증가하자 과연 이라크 군이 미군으로부터 치안 책임을 넘겨받을 준비가 돼 있는지에 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지난주 미군 지휘관들은 이라크 당국이 요청할 경우 6월말로 예정된 철군 시한을 넘겨 이라크 북부 도시 모술에 미군을 잔류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의 안보협정에 따라 미군은 6월말까지 이라크 도시지역에서, 2011년 말까지 나머지 지역에서 각각 철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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