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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A형 독감 중국 내 멕시코인 부당 처우’


미국 당국은 고열로 격리조치 됐던 미국 영아가 돼지독감, H1N1 A형 독감에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 영아는 미국에서 출발해 일본 도쿄에 도착했었습니다. 당국은 해당 영아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A형 독감이 아니라 계절성 감기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H1N1 A형 독감과 관련해 중국 내 멕시코 인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자국민에 대해 아시아 국가로의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멕시코 외무장관은 2일 중국은 멕시코 인들에 대해 부당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에스피노사 장관은 감염 증세가 없는 멕시코 시민들이 중국에서 격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A형 독감에 양성 반응을 보인 멕시코인과 함께 비행기를 탔던 승객 1백 명 이상을 격리조치 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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