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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탈북자 보호 노력 계속’


미국 국무부는 탈북자 보호를 위해 국제기구와 다른 나라들과 협력하고, 탈북자들의 미국 내 재정착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환영하는 성명에서, “미국은 탈북자들이 처한 곤경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드 대변인은 “국무부의 연례 인권보고서는 북한의 인권 상황이 끔찍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며 “북한은 종교와 정치의 자유를 계속 제한하고 있고 정보와 주민 이동의 자유를 통제하고 광범위한 사회적 통제를 실시하며, 여성과 소녀들의 인신매매를 허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드 대변인은 이어 북한자유주간에 참여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탈북자들을 환영한다면서 “이들 용감한 영혼들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것의 중요성을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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